박권욱 대창단조(주) 부사장, 의과대학 발전기금 2000만 원 기탁
박권욱 대창단조(주) 부사장이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에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2024년 10월 2일(수) 의과대학 학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기부자 박권욱 대창단조(주) 부사장, 최석진 학장,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이원희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박권욱 기부자님은 ‘어려운 시기에 의대 교수님들과 학교에 도움이 되는 일을 고민하다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의과대학 발전과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하였다.최석진 학장은 ‘좋은 의사 양성을 위해 사용하겠다’라며 의대 발전,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뜻을 보여주신 데 깊은 감사를 표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대창단조(주)는 중장비 하체부품 제조사로 김해 대표 중견기업이다. 박권욱 부사장은 김해미래인재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면서 지역인재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제의대 기성회,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기탁
2024년 4월 24일(수), 인제의대 기성회가 의과대학의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의과대학 학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최석진 학장, 정순호 교무부학장, 김대진 학생부학장, 김성하 기성회 회장, 서재희 기성회 서울경인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경인분회에서 1천만 원, 부산지역에서 5백만 원을 기탁했다. 인제의대 기성회 김성하 학부모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의대 교수님들과 학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을 고민하다 발전기금을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라며 ‘뒤에서 응원하는 학부모들이 있으니 힘을 내시라’고 격려 인사를 하였다. 이에 최석진 학장은 ‘학교 교육에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주신 기성회에 감사드리고 기부받은 발전기금은 인제의대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교육활동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누네빛안과 류규원 원장, 모교에 발전기금 5천만 원 기탁
의과대학을 12회로 졸업한 누네빛안과 류규원 원장이 모교 발전기금으로 5천만 원을 기부했다. 2022년 5월 11일(목) 의과대학 6층 학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최석진 학장, 누네빛안과 류규원 원장, 정순호 교무부학장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류 원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의과대학 학생들을 위한 교사(校舍) 신축에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최석진 학장은 “본 기금은 우리 대학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류 원장님께서 학과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뜻을 보여주신 데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감사패를 전달했다.류규원 원장은 인제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누네빛안과(서면 롯데호텔 14층)를 박효순 원장(의과대학 7회 졸업)과 공동개원중이다. 부산백병원에서 안과 전공의를 마쳤고, 인제대학교에서 의학 석,박사를 취득하였다. 현재 부산시의사회 정보통신이사를 맡고 있으며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인제의대 동문 부산본병원 하상훈 원장, 장학기금 1억 원 쾌척
부산본병원 하상훈 원장이 모교인 인제대학교에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2022년 1월 3일(월) 인제대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하상훈 원장과 함께 전민현 총장, 최석진 의과대학장, 대학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상훈 원장은 “후배들이 학업에만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 하게 됐다”며 “미래 의료계를 대표할 큰 인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민현 총장은 “본 기금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우수한 의료진으로 성장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부산백병원 비뇨의학과 정재일 교수, 의과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부산백병원 비뇨의학과 정재일 교수가 인제의대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11월 30일 의과대학 6층 학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정재일 교수, 최석진 의과대학장을 비롯하여 보직교수들이 참석하였다. 정재일 교수는 “의과대학 학생들을 위한 교사(校舍) 신축에 사용해 달라”고 전했고, 최석진 학장은 “학과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뜻을 보여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재일 교수는 11월 20일(토) 열린 ‘제46회 부산광역시의사회 학술대회 및 의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의학대상 학술상을 수상했다. 정재일 교수는 'Multigene model for predicting metastatic prostate cancer using circulating tumor cells by microfluidic magnetophoresis' 논문을 발표하여 전이성 전립선암 예측 연구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학술상 상금을 인제의대 발전기금으로 기탁하였다. 정 교수는 대한전립선학회장·대한비뇨기종양학회 이사 등을 맡아 학회 발전과 보건의료인 양성에 공헌해 왔다.
누네빛안과 박효순 원장, 모교에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의과대학을 7회로 졸업한 박효순 누네빛안과 원장이 모교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6월 24일 인제대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전민현 총장, 누네빛안과 박효순 원장, 이범종 교학부총장, 의과대학 최석진 학장, 박성재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 원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의과대학 학생들을 위한 교사(校舍) 신축에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인제대 전민현 총장은 “요즘 의료계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 원장님께서 학과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뜻을 보여주신 데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효순 원장은 인제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 서면 누네빛안과 대표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서면 메디칼 스트리트 의료관광협의회 회장, 한국 크루즈 의료관광협의회 회장을 지내며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인제의대 한유식 동문, 모교에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인 부산 척척의원·한의원 한유식 원장이 지난 20일 모교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날 인제대 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한유식 원장과 전민현 인제대 총장, 최석진 의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한유식 원장은 “학교와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인제대 졸업생이 사회 각층에서 좋은 영향력을 전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민현 총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모교를 잊지 않고 후학 양성을 위해 보여주신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대학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유식 원장은 의사·한의사 복수 면허 소지자로 20만여 건 이상의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환자를 치료해 오고 있다. 특히 의학과 한의학을 아우르는 통합의학적 접근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제7대 학장, 김상효 교수 제자사랑 장학금 전달
지난 12월 24일(화) 의과대학 6층 학장실에서는 제7대 학장, 김상효 교수님께서 의과대학 재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