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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제8회 백인제기념학술제 개최

 김주영 2025.12.30 22:51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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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제8회 백인제기념학술제’를 개최했다. 백인제기념학술제는 한국 현대 의학의 기틀을 마련한 백인제 박사의 인술제세 정신을 계승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12월 진행해 온 행사이다. 


이번 학술제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이 주최하고 인제대학교 인문의학연구소와 의과대학 의사과학자과정이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백인제 박사의 업적을 조명하는 심포지엄과 학생 논문 발표대회, 진로박람회, 교수 세미나, 특강 등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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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제8회 백인제기념학술제 개회식에 이어 ‘백인제와 백병원’을 주제로 한 제9회 백인제기념심포지엄이 진행되었다. 본 심포지엄에서는 경희대학교 박윤재 교수가 ‘백인제 박사의 의료 활동과 문화적 민족주의’를, 전북의대 박지영 교수가 부산백병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민간 종합병원의 성장을 발표하였으며, 고려의대 신규환 교수는 한국 여성 의학교육의 흐름을 조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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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4일 오전에는 인제의대 초대 학장인 전종휘 교수의 뜻을 기리는 제23회 전종휘기념학생논문발표대회가 열려 학생들이 수행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였다.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두 차례의 특강과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병두 인제대학교 의약부총장은 ‘의료인의 겸손’을 주제로 강연하였고, 양재욱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장은 ‘의사의 이유 있는 딴짓’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후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의과대학 신임 교원인 공혜정, 주기백, 노대영 교수와 연구 업적 최우수 교원인 박강민 교수의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에 대한 학술적 교류가 이루어졌다. 


정순호 의과대학장은 이번 학술제가 백인제 박사의 창립 이념을 되새기고 의과대학 구성원 간 연구 성과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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