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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하계 의학교육 체험캠프 성황리에 개최

 김주영 2026.07.24 09:44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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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정순호)은 지난 7월 22일, 부산지역 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 인제의대 하계 의학교육 체험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앵커(구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미래 의료인을 꿈꾸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의과대학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부산지역 중학생들이 참가하여 오전에는 대학 소개와 함께 인제대학교 설립정신, 백병원의 역사, 의과대학 교육과정 등에 대한 특강을 들으며 의사의 역할과 의학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참가 학생들은 의과대학 강의실과 실습실, 교육시설 등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통해 실제 의과대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였다.


오후에는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의학교육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의료기기와 교육시설을 활용한 실습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해부학교실에서 인체모형과 골격모형을 이용한 기초의학 실습을 체험하고, 실제 의료기기를 활용한 청진 실습과 심전도(EKG) 검사, 심폐소생술(CPR) 교육에 참여하며 의료인의 역할을 몸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과대학 재학생 멘토들과 자유롭게 진로를 상담하며 의대 생활과 공부 방법, 의사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막연하게 생각했던 의사의 꿈이 더욱 구체적으로 다가왔다", "직접 의료기기를 사용해 보고 CPR도 배워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의대생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로에 대한 큰 꿈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감이 생겼다" 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정순호 학장은 "지역 학생들이 의학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의료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의학교육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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