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Menu

인제대 의과대학, 부산·김해 고교 찾아 ‘진로 전공설명회’ 개최

 김주영 2026.07.21 16:43 108

00.jpg

인제대 의과대학, 부산·김해 고교 찾아 진로 전공설명회지역 의료인재 육성 

대청고·양운고서 의학교육·입시전형 안내 및 의대생 맞춤형 멘토링 진행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의과대학 앵커(구 RISE)사업팀이 부산과 김해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의료 분야 진로 탐색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 전공설명회를 개최하며 고교-대학 연계 강화에 나섰다.


인제대 의대는 15일 김해 대청고등학교와 20일 부산 양운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의료인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의과대학 교육과정, 입학전형, 의사 직업의 역할과 비전을 다각도로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의대 소개 및 홍보영상 상영 ▲교육과정 안내 ▲입학전형 상세 안내 ▲재학생 멘토링 ▲질의응답(Q&A)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의대생의 하루'를 다룬 스토리텔링형 교육과정 소개가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멘토링 섹션에서는 의대 재학생들이 직접 나서 입시 준비 노하우와 효율적인 학습법, 의대 생활, 슬럼프 극복 경험담을 나누며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참가 학생들은 입학 준비부터 미래 의료 전망까지 다방면으로 질문을 이어갔으며, 설명회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진로 설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 평가가 잇따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교-대학 간 교육 협력을 공고히 하고, 지역인재전형 및 지역의사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사회에 정주할 미래 의료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정순호 의과대학장은 "미래 의료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의사의 역할과 의학 교육을 한층 깊이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제대 의대는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하며 지역 의료 발전과 인재 양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03.jpg

02.jpg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