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 김주영access_time 2026.07.21 16:44visibility 221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2026년 7월 20일(월) 오후 3시, 의과대학 1층 강당에서 ‘2025학년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히포크라테스 선서식 및 동창회 입회식’(2025학년도 후기 의과대학 학위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행사는 지기환 교무부학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정순호 의과대학장, 박태수 의과대학 동창회장, 이연재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양재욱 부산백병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학부모가 참석하였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생 80명은 정순호 의과대학장으로부터 학위를 수여받은 뒤, 의사로서 소명과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인술을 펼칠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올해의 교수상에는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김택중 교수,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우 교수가 선정되어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축하를 받았으며, 부산백병원 영상의학과 추혜정 교수의 담임교수 감사패 증정도 함께 이루어졌다.
박태수 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의사의 길에 들어선 후배들을 축하하고 격려하였으며, 양재욱 부산백병원장은 격려사에서 새내기 의사로서 병원 현장에 나설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전하였다. 이어 이세윤 재학생 대표의 송사와 임재훈 졸업생 대표의 답사가 이어지며 선후배 간의 우정과 격려가 오갔다.
졸업생들은 인제의대 3회 졸업생인 고 이태석 신부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사)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에 후학양성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였다.
식순에 이어 열린 동창회 입회식에서는 임재훈 졸업생 대표가 동창회 입회선서를 낭독하며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의 새 가족으로 공식 합류하였고, 참석자 모두가 인제대학교 교가를 제창하며 뜻깊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6년간의 의과대학 생활을 마친 졸업생들은 이제 새내기 의사로서 각 병원과 기관에서 수련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이날 학위를 받은 80명의 졸업생 모두에게 앞으로 의사로서의 길에 보람과 성취가 함께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