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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의과대학은 13일 부산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2026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육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과대학 교육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도출한 우수사례와 개선사항을 논의해 향후 지속가능한 의학교육 혁신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인제대 정순호 의과대학장, 이종태 KAMC(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동아대 김종욱 의과대학장을 비롯해 공공 임상실습 참여기관 관계자, RISE 사업 관계자와 학생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순호 학장의 개회사와 이종태 KAMC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해 ▲의과대학 교육혁신지원사업 추진성과 발표 ▲우수 프로그램 운영 성과 발표 ▲공공 임상실습 참여 학생 사례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종합 토론을 펼치며 프로그램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과정 개선, 공공 임상실습 확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주요 혁신 사례를 공유했으며, 공공 임상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학교육의 의미를 되짚었다.

인제대 의과대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업 성과를 대학 내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에 적극 확산하고, 공공 임상실습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 의료기관 및 참여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관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출된 성과와 개선사항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향후 RISE 사업 및 의학교육 혁신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기반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정순호 학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의학교육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과와 현장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의학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의료환경을 선도할 수 있는 의료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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