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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기성회(서울·부산 지역) 학부모 약 35명이 해운대백병원을 방문하여 병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학생들의 임상실습 교육환경과 지역 정주 여건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의과대학장(정순호 교수)과 교무부학장(지기환 교수)이 함께 참석하여 기성회 학부모들과 해운대백병원의 주요 교육·진료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임상실습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향후 증축 예정인 ‘800병상 중증센터’의 조감도와 건립 예정 부지를 직접 확인하며, 향후 확충될 중증·필수의료 인프라와 이에 따른 학생들의 임상실습 교육환경 변화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투어는 학생들이 실제 임상현장에서 교육받는 환경을 학부모들이 직접 확인하고, 의과대학과 병원 간의 교육 연계 및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또한 우수한 의료·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졸업 후 부산·경남 지역에 정착하여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순호 의과대학장은“이번 방문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학생들의 임상실습 환경과 향후 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학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임상실습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부속병원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료를 선도할 수 있는 의료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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