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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인제의대–일본 준텐도의대 공동학술세미나 개최

 김주영 2026.10.16 13:3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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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치유·감염·염증 분야 연구 성과 공유… 학술교류와 연구협력 강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정순호)은 지난 10월 8일 일본 도쿄 준텐도대학교(Juntendo University) 의과대학에서 ‘제8회 인제대학교–준텐도대학교 공동학술세미나(8th Inje University–Juntendo University Joint Seminar)’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 대학이 이어 온 학술교류와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의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공동연구와 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정순호 학장을 비롯해 지기환 교무부학장, 석대현 연구교류부학장, 김진승 교육부학장, 서수길 미생물학교실 교수, 설정은 피부과학교실 교수, 이원희 신경외과학교실 교수가 참석했다. 준텐도대학교에서는 다이다 히로유키(Hiroyuki Daida) 총장, 핫토리 노부타카(Nobutaka Hattori) 총장 고문, 와타다 히로타카(Hirotaka Watada)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의학 분야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준텐도대학교 다이다 히로유키 총장의 환영사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정순호 학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정순호 학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준텐도대학교가 의학교육·연구·진료 분야에서 이룬 성과에 경의를 표하고, 양 대학이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나눠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협력 관계가 더욱 발전하고 이번 세미나가 새로운 연구협력과 교류의 기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상처 치유(Wound Healing)’와 ‘감염 및 염증(Infection and Inflammation)’을 주제로 한 두 개의 학술 세션과 특별강연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상처 치유’ 세션에서는 인제대학교 설정은 교수와 준텐도대학교 다나카 리카(Rika Tanaka) 교수가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두 번째 ‘감염 및 염증’ 세션에서는 인제대학교 서수길 교수와 준텐도대학교 오카모토 토루(Toru Okamoto) 교수, 와타나베 레이(Rei Watanabe) 교수가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준텐도대학교 의과대학장 와타다 히로타카(Hirotaka Watada)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학술 발표 후 참석자들은 양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으며, 차기 공동세미나 개최와 향후 학술교류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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