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인제의대 교원 연구논문리스트 (연구처 업적 등재기준)
▶ 최종작성일: 2026년 8월 13일 ▶ 2026년 7월(7.1.~7.31.) 인제대학교 연구처로 업적 등재된 의과대학 교원 논문 리스트 입니다. (월 1회 업데이트) ▶ 논문명을 클릭하면 원문을 보실 수 있는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구독 저널에 한정하여 FullText 이용가능합니다. 단, 교외에서 논문의 Full Text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학도서관 홈페이지(medline.inje.ac.kr)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저자가 연구처에 업적을 등재한 시점을 기준으로 한 리스트이기에, 업적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해당 리스트에 누락 될 수 있습니다. 누락된 경우 관련 담당자(교내☎ 6814 / libparkhw@inje.ac.kr)에게 Original Article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research-board-container {font-family: 'Pretendard',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SDGothicNeo, sans-serif;color: #333333;line-height: 1.6;margin: 0 auto;padding: 10px 0;}/* 상단 공지 영역 */.research-board-notice {background-color: #fff9e6;border: 1px solid #fedc97;border-left: 5px solid #00529B;border-radius: 4px;padding: 18px 22px;margin-bottom: 25px;font-size: 15px;color: #2b2b2b;}.research-board-notice p {margin: 0 0 8px 0;line-height: 1.6;}.research-board-notice p:last-child {margin-bottom: 0;}.research-board-notice a {color: #00529B;text-decoration: underline;font-weight: 600;}.research-board-notice a:hover {color: #003366;}/* 테이블 영역 */.research-board-table-wrapper {width: 100%;overflow-x: auto;}.research-board-table {width: 100%;border-collapse: collapse;font-size: 14px;border-top: 2px solid #00529B;border-bottom: 1px solid #cccccc;}.research-board-table th {background-color: #00529B;color: #ffffff;padding: 12px 8px;text-align: center;font-weight: 600;border: 1px solid #004584;white-space: nowrap;vertical-align: middle;}.research-board-table td {padding: 12px 10px;border: 1px solid #e2e8f0;vertical-align: middle;color: #333333;}.research-board-table tbody tr:nth-child(even) {background-color: #f8fafc;}.research-board-table tbody tr:hover {background-color: #f0f5fa;}/* 정렬 */.research-board-table .text-center {text-align: center;}.research-board-table .text-left {text-align: left;}/* 제목 링크 및 저널명 스타일 */.research-board-table .title-link {color: #1a365d;text-decoration: none;font-weight: 400;
2026 일본 치바의대 임상실습 체험기
20201007 권가민 20191062 이준영 지원하게 된 계기 저는 평소 일본 문화와 의료에 관심이 많았고, 휴학 기간 동안 JLPT N1을 취득하여 일본어로 의사소통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한국과 지리적으로는 가깝지만 의료 시스템과 진료 문화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는 일본 의료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고, 평소 실습하던 백병원 외의 대학병원에서 다양한 의료 환경을 접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이번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실습 기간 동안 모든 일정과 생활은 일본어로 진행하였습니다. 덕분에 단순히 병원 시스템을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수님과 전공의 선생님들께서 설명해주시는 의학적 내용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치바대학교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병원 밖에서도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를 할 수 있다면 실습을 통해 얻어가는 것이 더욱 많겠지만,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친절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날 오리엔테이션과 기숙사 생활 실습 전날에는 인제대학교 석대현 교수님과 함께 부산에서 출국하여 나리타 공항으로 이동했고, 숙소에서 하루를 보낸 뒤 다음 날 치바대학교로 이동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대학 담당자를 만나는 과정까지 직접 동행해주시고 이동과 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안내해주셔서 처음 일본에서 실습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편안하고 든든한 마음으로 일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기숙사비 5만 엔과 보험료를 납부한 뒤 기숙사 열쇠를 받아 짐을 정리했습니다. 기숙사비와 보험료는 모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하므로 출국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숙사는 모두 1인실이며 방도 비교적 넓은 편이었습니다. 드라이기, 옷걸이, 냉장고, 개수대 등 기본적인 생활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지내는 데 큰 불편은 없었으나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방처럼 먼지가 있거나 바닥에 머리카락이 남아 있긴 했습니다. 담당자께서는 쓰레기를 분류하여 버리는 방법을 설명해주셨고, 이후 병원 내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기본적인 동선을 안내해주셨습니다. 병원 시설과 실습 동선 치바대학교병원은 규모가 크고 구조도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첫날에는 길을 익히고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체력이 소모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학생 휴게실과 사물함이 지하 1층에 있어 실습 장소와 동선이 겹치지 않는 날에는 아침마다 지하까지 내려가 짐을 두고 다시 이동하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필요한 물품은 미리 가방에 챙겨 실습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주요 시설을 정리하면 지하 1층에는 여학생 휴게실과 사물함이 있고, 1층 Main Entrance에는 Lawson이 있으며 East Wing에는 CCSI 시뮬레이션센터가 있습니다. 2층에는 West Wing을 통해 의과대학 5층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으며3층에는 수술실, 산부인과 및 피부과 외래, 식당과 Lawson이 있습니다. 병원 내 연락은 병원에서 지급하는 피처폰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교수님이나 전공의 선생님께서 수술이나 처치, 강의 일정이 생기면 피처폰으로 연락을 주시기 때문에 항상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요 교수님과 전공의 선생님들의 번호는 따로 메모해두는 것이 좋으며, 저는 피처폰 뒷면에 직접 번호를 적어두고 사용했습니다. 산부인과 실습 첫 2주는 산부인과에서 실습했으며, 산과와 부인과를 각각 1주씩 경험했
인제대 의과대학, 의학교육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지역 의료 혁신 이끈다”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의과대학은 13일 부산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2026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육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과대학 교육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도출한 우수사례와 개선사항을 논의해 향후 지속가능한 의학교육 혁신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인제대 정순호 의과대학장, 이종태 KAMC(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동아대 김종욱 의과대학장을 비롯해 공공 임상실습 참여기관 관계자, RISE 사업 관계자와 학생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순호 학장의 개회사와 이종태 KAMC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해 ▲의과대학 교육혁신지원사업 추진성과 발표 ▲우수 프로그램 운영 성과 발표 ▲공공 임상실습 참여 학생 사례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종합 토론을 펼치며 프로그램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과정 개선, 공공 임상실습 확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주요 혁신 사례를 공유했으며, 공공 임상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학교육의 의미를 되짚었다. 인제대 의과대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업 성과를 대학 내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에 적극 확산하고, 공공 임상실습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 의료기관 및 참여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관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출된 성과와 개선사항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향후 RISE 사업 및 의학교육 혁신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기반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정순호 학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의학교육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과와 현장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의학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의료환경을 선도할 수 있는 의료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자 중심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Clinical Performance Workshop 개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의과대학 302호 강의실과 역량개발센터에서 「환자 중심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Clinical Performance Workshop」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경남 임상수행평가 컨소시엄 소속 학생들의 환자 중심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우수 의학교육 자원의 공유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경남 임상수행평가 컨소시엄 소속 학생과 교원, 직원 및 서울·경기 컨소시엄 표준화환자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경기 임상수행평가 컨소시엄 소속 표준화환자와 부산·경남 지역 임상강사가 참여해 증례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표준화환자를 직접 진료하며 병력청취, 신체진찰, 환자교육 및 환자의사관계(PPI) 등 진료 전 과정을 수행하고, 표준화환자로부터 환자의 관점에서 의사소통과 진료 태도에 대한 피드백을, 임상강사로부터 증례에 기반한 진료 수행 피드백을 받으며 자신의 진료 과정을 다각도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표준화환자의 환자 관점 피드백과 임상강사의 증례 기반 피드백이 진료역량 및 환자의사관계(PPI)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또한 실습과 반복적인 피드백을 통해 임상적 사고과정과 진료 접근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는 평가와 함께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도 이어졌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울·경기 컨소시엄의 표준화환자와 교육자원을 공유·활용함으로써 지역 간 의학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환자 중심 진료역량 교육 모델을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에도 표준화환자와 임상강사가 함께 참여하는 환자 중심 진료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실습 및 피드백 프로그램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서울·경기 컨소시엄과의 교육 협력을 지속해 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 향상과 환자 중심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손다빈 학생, 제91회 의사국가시험 공동 수석 합격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손다빈 학생이 제91회 의사국가시험에서 320점 만점에 306점을 획득하며 공동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손다빈 학생은 임상의학종합평가 성적을 바탕으로 목표를 세우고, 국시를 앞둔 약 7주간 과목별 학습 계획을 촘촘히 세워 준비해왔다. 학교 수업을 기본으로 삼고, 부족한 부분은 국시 준비 플랫폼으로 보완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다졌다. 19학번인 손다빈 학생은 졸업을 앞두고 의정 갈등으로 약 1년 반 동안 학업이 중단되는 어려운 시간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학업의 흐름을 놓지 않기 위해 그 기간에도 꾸준히 공부를 이어갔고, 복귀 후 성실하게 준비한 끝에 공동 수석이라는 뜻깊은 결과로 이어졌다. 시험을 앞두고 불안감과 부담이 컸던 시기도 있었지만, 동기들과 가족의 응원 속에서 슬럼프를 극복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손 학생은 재학 중 담임교수였던 기생충학교실 고원규 교수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려운 시기마다 학생들을 직접 챙기고 진로와 학업의 고민을 함께 나눠준 것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손 학생은 "환자가 자신의 어려움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다"며 "환자의 말을 더 많이 듣고 어려움을 먼저 알아차려 도움을 줄 수 있는, '오지랖이 넓은 의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않은 손 학생은 인턴 과정을 통해 다양한 진료과를 경험한 뒤 자신의 적성과 가치관에 맞는 전문 분야를 선택할 계획이다. 후배들에게는 "의과대학 생활이 길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그 시간은 지나간다"며 "동기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순호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손다빈 학생의 공동 수석 합격은 성실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의사로 성장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의료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과대학도 우수한 의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제91회 의사국가시험에서는 손다빈 학생과 함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박시형 학생이 공동 수석으로 합격했다.
이종태 명예교수,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제10대 이사장 연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이종태 명예교수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제10대 이사장으로 연임됐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지난 6월 30일 서울 르메르디앙 명동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종태 명예교수를 제10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제9대 이사장에 이어 다시 협회를 이끌게 된 이종태 이사장은 인제의대 학장과 의대협회 교육이사, 정책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의학교육 발전과 교육체계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 이사장은 이번 임기 동안 미래 의학교육 혁신과 지속가능한 교육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교육·연구·진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학술의학 구현 ▲기본의학교육의 본질 회복과 졸업 후 교육과의 연속성 확립 ▲사회적 책무성 강화 ▲지속가능한 지역의료 교육체계 구축 ▲의사과학자 양성 ▲조직 혁신 등 6대 전략 과제를 제시했다. 이종태 이사장은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의학교육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신뢰받는 전문가 단체로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하계 의학교육 체험캠프 성황리에 개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정순호)은 지난 7월 22일, 부산지역 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 인제의대 하계 의학교육 체험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앵커(구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미래 의료인을 꿈꾸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의과대학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부산지역 중학생들이 참가하여 오전에는 대학 소개와 함께 인제대학교 설립정신, 백병원의 역사, 의과대학 교육과정 등에 대한 특강을 들으며 의사의 역할과 의학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참가 학생들은 의과대학 강의실과 실습실, 교육시설 등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통해 실제 의과대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였다. 오후에는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의학교육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의료기기와 교육시설을 활용한 실습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해부학교실에서 인체모형과 골격모형을 이용한 기초의학 실습을 체험하고, 실제 의료기기를 활용한 청진 실습과 심전도(EKG) 검사, 심폐소생술(CPR) 교육에 참여하며 의료인의 역할을 몸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과대학 재학생 멘토들과 자유롭게 진로를 상담하며 의대 생활과 공부 방법, 의사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막연하게 생각했던 의사의 꿈이 더욱 구체적으로 다가왔다", "직접 의료기기를 사용해 보고 CPR도 배워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의대생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로에 대한 큰 꿈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감이 생겼다" 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정순호 학장은 "지역 학생들이 의학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의료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의학교육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인제대 의과대학,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7월 7일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지역사회 기반 학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택중 의과대학 의예과장과 강선희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5학년도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의과대학 학생들의 지역사회 기반 팀 프로젝트 학습을 지원하고 김해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생활, 소통, 제도 이용 등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생 팀 프로젝트 수행 협조, 프로젝트 결과물의 현장 활용, 상호 교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